학습 목표
- Table View 사용에 있어서 익숙해지고 원하는 내용을 마음대로 넣어보자
Storyboard
UIImageView를 사용하여 Cell에 담으면 이미지도 넣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제목과 세부사항에 대해서 넣을거라 label의 구속은 서로 크기가 다르게 잡힌 상태이다.
그리고 사용될 이미지는 Assets에 미리 담아두고 사용할 예정.
Movie.swift
제목과 설명은 있지만 이미지가 없을 경우를 고려하여 이미지만 옵셔널로 담았다.
MovieCell.swift
struct에 담긴 내용과 굉장히 유사하지만 이건 셀에 담길 내용을 위한 Outlet이다.
ViewController.swift
setup()함수로 빼는 것이 원래 내 스타일인데 오늘은 그냥 안빼고 안에 넣어봤다.
그냥 그러고 싶은 날이었다. (몇 개 없는 것이 큰 이유)
셀을 사용할 때 셀에 관련된 정보를 구조체에서 가져와서 쓴다는 것은 이제 좀 알겠다.
근데 이제 cell을 선언할 때 타입캐스팅으로 해당 구조체의 이름을 넣어야한다는게 좀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withIdentifier라고 떡하니 써있으니 반드시 스토리보드에 가고 해당 TableViewCell을 클릭해서 식별자를 입력해주어야한다.
안그러면 연동이 안되니까 표기가 안되더라.
그리고 movieArray[indexPath.row]가 너무 자주 등장하니까
let movie = movieArray[indexPath.row]
라고 만들어두면 cell에 정보를 담는 과정에서 movie.movieImage, movie.movieName, movie.movieDescription 이렇게 가능하다.
제목 입력까지 받을 실력은 되는데 사진이랑 부수적인 설명을 함께 받을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사용자 입력이 아닌 기존 셋팅 배열을 사용해서 일단 문제가 없는지 띄워보기로 했다.
영상까지 찍어오긴 민망해서 캡쳐만 담았는데 스크롤도 잘 되더라.
나중에 저 버튼은 예매하기가 되었든... 영화 추가가 되었든... 그런 버튼이 될 것 같다.
앞으로 구현할 것들
눌렀을 때 세부 페이지로 넘어가서 영화 줄거리나 세부정보가 보이게 하기
원하지 않는 영화를 뷰에서 삭제하기
오늘의 한 마디
과제를 하면서 TableViewCell을 다루는 것이 너무 어려웠는데 그나마 조금은 할만해졌다고 생각은 든다.
생각한 것보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이론이었나싶기도 하다.
겁먹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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