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목표
앱 강의를 통한 델리게이트 패턴 이해 및 TextField를 다루는 코드 입력
기본 레이아웃 설정

가장 기본이 되는 레이아웃을 설정하였다. TextField 생성과 Button을 Stack View로 묶어주고 Constraint를 180 30 30, 높이 48, Spacing 15, Button Width 65로 설정하였다.

View Controller로 넘어와서 IBOutlet에 textField라는 이름으로 생성해두었다.

이후 viewDidLoad 창에서 사용할 기능이 많았기에 setup()으로 설정하고 아래에 func setup() { }을 생성해두었다. 아주 사소하지만 중요한 팁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럴거면 저번 주 목요일에 만든 KBO에도 적용시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setup 내용에는 그냥 배경색 변경 및 textField에 대한 설정들만 몇 개 만졌다.
일부러 이것저것 많이 건드려서 많은 기능을 담고자 했다. 언제 다시 꺼내서 쓸지 모르니까!

그리고 done 버튼에 대한 IBAction도 하나 넣어주었다. 당연히 done에 대한 기능이 서술되어야하지만 이건 차차 다음에 만들기로 하자.
아까 말했던 setup()을 빨리 적용시키고싶어서 이번 어플은 여기까지.
KBO Application

해당 어플을 구성하면서 setup()을 사용하고 버튼의 여러 기능을 사용해보고싶었다.

일단 viewDidLoad() 내부에는 setup()만 남겨놓고 아래에서 진행해보고자한다.

조금 난잡해보이기는 하는데 저걸 한 번에 묶는 방법은 발견하지 못했다. stackView를 통으로 묶어서 allButtons를 만들어보았으나 layer.cornerRadius가 적용이 안되더라.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모든 버튼에 cornerRadius를 10으로 걸어둔 setup 함수를 생성해두었다.

그리고 이전에는 높이가 너무 낮게 설정되어있는것같아서 mainLogo와 stackView 전체를 조금씩 끌어올렸다.
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위치 변경뿐만 아니라 각 구단별 컬러를 조금 더 팀컬러에 맞게 변경하였다. (NC & 키움 & 롯데)
컬러 변경에서 custom을 누르면 RGB뿐만 아니라 색 찍어오기(스포이드)가 가능해서 그냥 구단 로고에 냅다 스포이드 찍었다.

그리고 안잡았던 중앙과 Constraint를 드디어 잡아두었다.

깔끔하게 오토 레이아웃이 잡힌 페이지들 ㅠㅠㅠ 컬러감도 컬러감이지만 구단 특징을 잘 살렸다는 점에서 되게 뿌듯하다!!
NC가 버튼 화면에서는 어두운 파랑 + 금색 조합이지만 내부에서 하늘색 + 어두운 파랑 조합을 쓴다는건 KBO 팬들이 아니면 잘 모를거다!!(아마도)
SSG도 유니폼은 흰빨조합을 많이 쓰지만 랜더스는 노랑이 맞는 것 같다.
오히려 응원수건은 LG가 노란색이지만 그래도 LG하면 스트라이프인데 고민이 깊어진다.
LG에게 핀 스트라이프를 주고싶었지만 괜히 글씨가 씹힐까 걱정이라 아직 못넣었기때문이다.
기아 타이거즈 로고도 PNG파일이라 배경의 빨간색이 너무 강제로 들어가는데 배경을 하얀색으로 바꾸기엔
기아 팀컬러가 하얀색이 아니라서 하기가 싫었다.
팀 소개를 하게될지, 응원가 및 최근 5경기 승패도 포함된 초 대작이 될지 모르겠지만 한 번 끝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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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레이아웃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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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Controller로 넘어와서 IBOutlet에 textField라는 이름으로 생성해두었다.

이후 viewDidLoad 창에서 사용할 기능이 많았기에 setup()으로 설정하고 아래에 func setup() { }을 생성해두었다. 아주 사소하지만 중요한 팁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럴거면 저번 주 목요일에 만든 KBO에도 적용시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setup 내용에는 그냥 배경색 변경 및 textField에 대한 설정들만 몇 개 만졌다.
일부러 이것저것 많이 건드려서 많은 기능을 담고자 했다. 언제 다시 꺼내서 쓸지 모르니까!

그리고 done 버튼에 대한 IBAction도 하나 넣어주었다. 당연히 done에 대한 기능이 서술되어야하지만 이건 차차 다음에 만들기로 하자.
아까 말했던 setup()을 빨리 적용시키고싶어서 이번 어플은 여기까지.
KBO Application

해당 어플을 구성하면서 setup()을 사용하고 버튼의 여러 기능을 사용해보고싶었다.

일단 viewDidLoad() 내부에는 setup()만 남겨놓고 아래에서 진행해보고자한다.

조금 난잡해보이기는 하는데 저걸 한 번에 묶는 방법은 발견하지 못했다. stackView를 통으로 묶어서 allButtons를 만들어보았으나 layer.cornerRadius가 적용이 안되더라.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모든 버튼에 cornerRadius를 10으로 걸어둔 setup 함수를 생성해두었다.

그리고 이전에는 높이가 너무 낮게 설정되어있는것같아서 mainLogo와 stackView 전체를 조금씩 끌어올렸다.
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위치 변경뿐만 아니라 각 구단별 컬러를 조금 더 팀컬러에 맞게 변경하였다. (NC & 키움 & 롯데)
컬러 변경에서 custom을 누르면 RGB뿐만 아니라 색 찍어오기(스포이드)가 가능해서 그냥 구단 로고에 냅다 스포이드 찍었다.

그리고 안잡았던 중앙과 Constraint를 드디어 잡아두었다.

깔끔하게 오토 레이아웃이 잡힌 페이지들 ㅠㅠㅠ 컬러감도 컬러감이지만 구단 특징을 잘 살렸다는 점에서 되게 뿌듯하다!!
NC가 버튼 화면에서는 어두운 파랑 + 금색 조합이지만 내부에서 하늘색 + 어두운 파랑 조합을 쓴다는건 KBO 팬들이 아니면 잘 모를거다!!(아마도)
SSG도 유니폼은 흰빨조합을 많이 쓰지만 랜더스는 노랑이 맞는 것 같다.
오히려 응원수건은 LG가 노란색이지만 그래도 LG하면 스트라이프인데 고민이 깊어진다.
LG에게 핀 스트라이프를 주고싶었지만 괜히 글씨가 씹힐까 걱정이라 아직 못넣었기때문이다.
기아 타이거즈 로고도 PNG파일이라 배경의 빨간색이 너무 강제로 들어가는데 배경을 하얀색으로 바꾸기엔
기아 팀컬러가 하얀색이 아니라서 하기가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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